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또렷하게 말하려면 입술, 혀, 목젖, 성대의 근육이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맞물려 움직여야 해요. 이 근육이나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 뇌의 조절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혀가 꼬인 듯 발음이 뭉개지고 말이 느려지거나 목소리가 작아져요. 이것을 구음장애라고 해요. 하고 싶은 말을 떠올리고 이해하는 능력은 그대로라는 점에서 실어증과 달라요. 술에 취했을 때 말이 꼬이는 것도 잠깐 생기는 구음장애의 하나예요. 뇌졸중, 파킨슨병, 근육과 신경의 병 등 원인이 여러 가지예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술이나 약 기운 없이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면 뇌졸중 신호일 수 있어요.
- 말을 이해하고 낱말을 떠올리는 능력은 대개 유지돼요.
- 삼키는 근육도 함께 약해져 사레가 잘 들리기도 해요.
- 언어 치료로 호흡과 발음 훈련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발음이 갑자기 어눌해지거나 한쪽 얼굴이 처지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후유장해
- 실손의료비
구음장애는 치료 뒤에도 남으면 후유장해의 '말하는 기능' 장해에서 살펴봐요. 어떤 소리를 낼 수 없는지를 검사해 장해 분류표에 맞춰 평가하는데, 조금 어눌한 정도로는 기준에 이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언어 치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급여인지 비급여인지에 따라 다르게 다뤄요.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져 응급실에 갔다면 원인이 된 병의 담보를 함께 봐요. 세부 기준은 약관을 따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뇌·신경·수면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