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될 때 생기는 병이에요. 미열과 함께 붉은 반점이 돋고, 곧 이슬방울 같은 물집으로 바뀌었다가 딱지가 앉아요. 새 발진이 며칠에 걸쳐 차례로 올라와서 반점과 물집, 딱지가 한꺼번에 보이는 것이 특징이에요. 몹시 가렵지만 긁으면 세균이 들어가 덧나거나 흉이 남을 수 있어요. 아이들은 대개 가볍게 지나가고, 어른이나 임신부, 면역이 약한 사람은 더 심하게 앓을 수 있어요. 바이러스는 나은 뒤에도 신경에 숨어 있다가 훗날 대상포진으로 다시 나타나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물집이 모두 딱지로 바뀔 때까지는 남에게 옮길 수 있어요.
- 수두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에 들어 있어요.
- 손톱을 짧게 깎아 긁어서 생기는 상처를 줄여요.
- 수두를 앓은 사람은 나중에 대상포진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물집 주변이 붉게 부어오르거나 고열이 이어지고 숨이 차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감염병 진단·치료비
수두는 대개 외래에서 약을 받아 지나가므로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살펴보는 일이 많아요. 어린이보험에는 수두를 감염병 진단·치료비의 대상으로 넣은 담보가 있기도 한데, 대상 질병과 인정 횟수는 약관마다 달라요. 같은 바이러스가 나중에 일으키는 대상포진은 별개의 진단으로 다뤄서, 수두 담보와 대상포진 담보는 서로 다른 것으로 봐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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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