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아이를 낳고 며칠 동안 이유 없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오르내리는 것은 아주 많은 사람이 겪는 일이에요. 이를 산후우울감이라고 하며 대개 2주 안에 저절로 가라앉아요. 그런데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 잠들지 못함, 아기에게 마음이 가지 않는 느낌이 2주 넘게 이어지고 일상이 어려울 정도라면 산후우울증일 수 있어요. 출산 뒤 호르몬이 급격히 변하고, 잠이 부족하고, 돌봄의 부담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생기는 병이에요. 엄마로서 부족하거나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에요. 치료로 나아질 수 있고, 혼자 견디지 않아도 되는 일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출산 직후뿐 아니라 몇 달 뒤에 시작되기도 해요.
- 배우자도 출산 뒤 우울을 겪을 수 있어요.
- 잠을 나누어 맡아 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돼요.
- 수유 중에도 받을 수 있는 치료가 있어 진료 때 물어볼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우울한 마음이 2주 넘게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시고, 자신이나 아기를 해칠 것 같은 생각이 들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정신 질환 보장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산후우울증은 정신 질환 보장과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실손은 가입 시기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아예 빼거나, 정해진 진단의 급여 진료만 보는 식으로 범위가 달라요. 같은 증상이라도 진단명이 어떻게 붙느냐에 따라 해당 여부가 갈리기도 해요. 진료와 약 처방 이력은 나중에 다른 보험에 들 때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저출산·임신·출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