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유산을 한 번 겪는 것도 힘든데 거듭되면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치게 돼요. 유산이 두 번 또는 세 번 이상 이어질 때 반복 유산이라고 하고, 몇 번부터로 볼지는 기준에 따라 조금 달라요. 이때는 우연이 겹친 것인지, 살펴볼 원인이 있는지 검사를 해 봐요. 부부의 염색체, 자궁의 생김새, 호르몬과 갑상선 기능, 피가 굳는 성질, 면역과 관련된 항목 등을 확인해요. 검사를 다 해도 뚜렷한 원인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아요. 그런 경우에도 다음 임신을 잘 이어 가는 사람이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검사는 부부가 함께 받는 것이 보통이에요.
- 원인이 발견되면 그에 맞춰 치료 계획을 세워요.
-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해서 임신이 어렵다는 뜻은 아니에요.
- 마음이 많이 힘들 때는 심리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유산을 두 번 이상 겪었다면 다음 임신 전에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임신·출산 보장
- 가입 전 알릴 의무
반복 유산으로 원인을 찾는 염색체 검사나 면역·혈액 응고 검사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예전 세대 실손의료비에서는 대체로 빠졌지만, 최근 세대는 습관성 유산 같은 급여 진료를 가입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보기도 해요. 다만 검사에서 갑상선 질환이나 자궁 기형처럼 다른 병이 밝혀지면 그 병의 치료는 따로 살펴봐요. 유산 이력과 검사 결과는 임신·출산 보장 특약에 들 때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저출산·임신·출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