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아기는 양막이라는 얇은 주머니 속에서 양수에 둥둥 떠서 자라요. 양수는 바깥에서 오는 충격을 누그러뜨리고, 온도를 일정하게 지켜 주고, 아기가 팔다리를 움직이며 근육과 뼈를 키울 공간을 줘요. 아기는 양수를 삼키고 소변으로 내보내기를 되풀이하는데, 이 과정이 폐와 소화기관이 자라는 데 도움이 돼요. 임신 중기 이후의 양수는 대부분 아기의 소변으로 채워져요. 양이 너무 적거나 많으면 아기나 태반의 상태를 더 자세히 살펴봐요. 양수의 양은 초음파로 재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양은 임신 후기까지 늘다가 예정일이 가까워지면 조금 줄어요.
- 물을 많이 마신다고 양수가 크게 늘어나는 것은 아니에요.
- 양수가 적다고 들어도 원인과 정도에 따라 대처가 달라요.
- 맑은 물이 속옷을 적시듯 흐르면 양막이 터진 것일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맑은 물 같은 것이 계속 흘러나오면 양이 적어도 바로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저출산·임신·출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