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임신중독증은 임신 20주가 지난 뒤 혈압이 높아지면서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거나 간, 콩팥 같은 장기에 부담이 나타나는 병이에요. 의학 용어로는 전자간증이라고 해요. 이름과 달리 독이 있는 것이 아니라, 태반으로 가는 혈관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초기에는 스스로 느끼는 증상이 없어서 진찰 때 재는 혈압과 소변검사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요. 진행하면 심한 두통, 눈앞이 흐려짐, 명치 통증, 갑작스러운 부종이 생길 수 있어요.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가까이 지켜보는 것이 중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혈압이 140/90 mmHg 이상이면 임신 중 고혈압으로 봐요.
- 첫 임신, 쌍둥이 임신, 원래 고혈압이나 당뇨가 있으면 더 살펴요.
- 임신 중 발이 붓는 것은 흔하며 그것만으로 이 병은 아니에요.
- 대부분 출산 뒤에 나아지지만 출산 직후에도 지켜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임신 중 심한 두통이 가라앉지 않거나 눈앞이 흐려지고 명치가 아프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임신·출산 보장
- 입원 일당
- 실손의료비
임신중독증은 임신·출산 보장 특약에서 자주 이름이 나오는 질환 가운데 하나예요. 진단비로 보는 담보도 있고, 입원했을 때 입원 일당으로 살펴보는 담보도 있어요. 실손의료비는 예전 세대에서 임신과 출산에 따른 진료를 대체로 빼 왔고, 가장 최근 세대는 조건을 두고 급여 진료를 보기도 해요. 이런 특약은 임신 일정 주수 이전에만 넣게 한 경우가 많고, 범위는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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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임신·출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