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전담간호사는 병원에서 의사의 지도와 위임을 받아 진료를 돕는 일을 맡는 간호사예요. 영어 약자를 따서 PA 간호사라고 부르기도 하고, 진료지원간호사라고도 해요. 수술실에서 수술을 돕거나, 병동에서 환자 상태를 살펴 기록하고 검사와 처치를 준비하거나, 환자에게 치료 과정을 설명하는 일을 해요. 큰 병원에서 진료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의사와 간호사 사이를 이어 주는 역할이에요. 오랫동안 병원 현장에서 일해 왔지만 맡을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법에 뚜렷하지 않았어요. 이후 간호에 관한 법이 새로 만들어지면서 이들의 일을 정하는 근거가 마련되었고, 구체적인 범위와 교육 기준이 다듬어지고 있어요. 병원마다 부르는 이름과 맡기는 일이 조금씩 달라요. 진단을 내리고 치료 방침을 정하는 일은 의사가 맡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의사의 지도와 위임 아래 진료를 돕는 간호사예요.
- 수술 보조, 환자 상태 기록, 검사·처치 준비 등을 맡아요.
- 법에 근거가 마련되어 일의 범위와 교육 기준이 다듬어지고 있어요.
- 병원마다 부르는 이름과 맡는 일이 조금씩 달라요.
더 알아보려면
내 치료를 누가 맡고 있는지는 입원한 병동의 간호사실에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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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병 문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