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배란이 다가오면 뇌에서 난자를 내보내라는 신호 호르몬이 갑자기 많이 나와요. 황체형성호르몬(LH)이라고 부르는 이 호르몬은 소변에도 섞여 나오는데, 배란 테스트기는 그 양이 치솟는 때를 잡아내는 도구예요. 검사선이 기준선만큼 또는 더 진하게 나오면 대개 하루에서 하루 반쯤 안에 배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봐요. 다만 호르몬이 올랐다고 해서 배란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까지 알려 주지는 못해요. 생리 주기가 고르지 않거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으면 결과를 읽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선이 두 개 보여도 진하기를 비교해서 읽어요.
- 예상 배란일 며칠 전부터 매일 비슷한 시간에 해 보는 방법을 써요.
- 검사 직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이 묽어져 흐리게 나올 수 있어요.
- 피임 목적으로 쓰기에는 정확하지 않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여러 주기 동안 진한 선이 한 번도 나오지 않거나 주기가 매우 불규칙하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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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