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달팽이관 안의 털세포는 소리가 들어올 때마다 잔디처럼 눕고 일어서며 신호를 만들어요. 큰 소리가 오래 이어지면 이 세포가 지쳐서 쓰러지고, 한번 죽은 세포는 다시 자라지 않아요. 이렇게 생긴 청력 저하를 소음성 난청이라고 해요. 처음에는 높은 소리부터 안 들려서 일상 대화에는 지장이 없다 보니 알아차리기 어려워요. 시끄러운 곳에서 말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 이명이 생기는 것이 흔한 첫 신호예요. 공사장 같은 일터의 소음뿐 아니라 이어폰으로 크게 오래 듣는 습관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85데시벨이 넘는 소리에 오래 노출되면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져 있어요.
- 소리가 클수록 귀가 견딜 수 있는 시간이 짧아져요.
- 시끄러운 곳에서는 귀마개를 쓰고 중간중간 귀를 쉬게 해요.
- 한번 떨어진 청력은 되돌리기 어려워 미리 귀를 아끼는 것이 중요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큰 소리를 들은 뒤 귀가 먹먹하거나 이명이 하루 넘게 이어지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후유장해
소음성 난청은 한번 떨어진 청력이 잘 돌아오지 않아 후유장해에서 살펴보는 일이 있어요. 오랜 시간에 걸쳐 서서히 생긴 난청을 질병으로 볼지 상해로 볼지가 헷갈리기 쉬운데, 약관의 기준에 따라 달라요. 장해 여부는 청력 검사 수치가 약관의 기준에 닿는지로 판단해요. 검사와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다루고, 보청기 구입비는 보통 해당하지 않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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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