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귀·코·목

각막 찰과상(각막 까짐)

Corneal abrasion · 각막 상처 · 각막 긁힘

눈의 맨 앞 투명한 막인 각막 겉면이 긁혀 벗겨진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각막은 눈동자를 덮고 있는 투명한 창으로, 몸에서 신경이 가장 촘촘하게 모인 곳 가운데 하나예요. 그래서 손톱이나 종이 모서리, 나뭇가지, 렌즈에 살짝만 긁혀도 눈을 뜨기 어려울 만큼 아프고 눈물이 쏟아져요. 눈에 모래가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들고 빛이 부시며 눈이 빨개지기도 해요. 겉면의 얕은 상처는 대개 며칠 안에 아물지만, 그 틈으로 세균이 들어가면 각막염으로 번질 수 있어요. 눈을 비비면 상처가 더 넓어질 수 있어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색소 안약을 넣고 푸른 빛을 비추면 긁힌 자리가 드러나요.
  • 얕은 상처는 보통 하루에서 사흘 사이에 아물어요.
  • 아무는 동안에는 콘택트렌즈를 끼지 않도록 안내받아요.
  • 쇳가루나 나무 조각이 튄 뒤라면 이물이 남아 있는지 살펴봐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눈을 다친 뒤 통증과 눈물이 계속되거나 시야가 흐리면 바로 안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 통원 치료비

각막 찰과상은 다쳐서 생기는 일이라 상해로 분류하고, 실손의료비의 상해 통원 부분에서 살펴봐요. 밤이나 휴일에 응급실을 찾았다면 응급실 내원비를 보기도 하는데, 응급 환자로 분류되었는지에 따라 다르게 다루는 담보가 있어요. 치료용으로 덮어 주는 렌즈와 달리 평소 쓰는 콘택트렌즈 값은 해당하지 않아요. 세부 기준은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