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귀·코·목

난청

Hearing loss · 청력 저하 · 가는귀

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말소리가 또렷하지 않은 상태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소리는 귓바퀴에서 모여 고막을 울리고, 귓속 깊은 곳의 달팽이관에서 전기 신호로 바뀌어 뇌로 전해져요. 이 길 어딘가에 문제가 생겨 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말소리가 뭉개져 들리는 것이 난청이에요. 귀지가 막히거나 중이염처럼 소리가 전달되는 길이 막힌 경우도 있고, 달팽이관의 감각세포나 청신경이 약해진 경우도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높은 음부터 서서히 안 들리는 것이 가장 흔하고, 큰 소리에 오래 노출되는 것도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손상된 감각세포는 다시 살아나기 어려워서, 큰 소리를 피하고 보청기 같은 도움을 일찍 받는 것이 권해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시끄러운 곳에서 말소리가 유독 안 들리는 것이 흔한 신호예요.
  • 이어폰을 큰 소리로 오래 들으면 청력에 부담이 돼요.
  • 귀울림(이명)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 청력 검사로 어느 높이의 소리가 얼마나 안 들리는지 확인해요.

더 알아보려면

한쪽 귀가 갑자기 잘 안 들리거나 먹먹해지면 미루지 말고 바로 이비인후과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후유장해

난청은 검사와 치료비를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고, 치료 뒤에도 청력이 돌아오지 않으면 후유장해에서 다뤄요. 후유장해는 청력 검사 결과가 약관의 기준에 닿는지로 판단해서, 잘 안 들린다는 느낌만으로는 해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청기 구입비는 실손의료비에서 보통 빠지는 점도 많이들 헷갈려 해요. 장해 분류 기준은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