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코와 부비동에서는 하루 내내 점액이 만들어지고, 평소에는 모르는 사이에 목 뒤로 넘어가 삼켜져요. 이 점액이 많아지거나 끈적해지면 목 뒤에 무언가 걸려 흐르는 느낌이 드는데, 이것을 후비루라고 해요. 자꾸 헛기침을 하게 되고, 목이 간질거리고, 누우면 기침이 심해지기도 해요. 알레르기 비염, 부비동염, 감기가 흔한 원인이고 건조한 공기나 찬 공기도 영향을 줘요. 위산 역류가 비슷한 느낌을 만들기도 해요. 병 이름이라기보다 여러 원인에서 나타나는 증상이어서 원인에 맞춰 치료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오래가는 기침의 흔한 원인 가운데 하나예요.
-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실내 습도를 맞추면 점액이 묽어져요.
- 식염수로 코를 씻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누런 콧물과 얼굴 통증이 함께 있으면 부비동염을 살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과 기침이 몇 주째 이어지거나 냄새나는 누런 콧물이 나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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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