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시술·치료

봉합

Suture · 꿰매기 · 실밥 · 상처 봉합

벌어진 상처를 실 등으로 맞붙여 잘 아물게 하는 처치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깊게 베이거나 찢어진 상처는 벌어진 채로 두면 아무는 데 오래 걸리고 흉이 크게 남기 쉬워요. 봉합은 상처 가장자리를 맞대어 붙여 주는 처치로, 흔히 '꿰맨다'고 해요. 상처를 깨끗이 씻고 국소마취를 한 다음 실로 꿰매며, 상처에 따라 의료용 접착제나 테이프, 스테이플러 모양의 기구를 쓰기도 해요. 몸속에서 저절로 녹는 실도 있고, 나중에 뽑아야 하는 실도 있어요. 실밥을 뽑는 때는 부위마다 달라서 얼굴은 빠르고 관절 둘레는 더 늦어요. 다친 뒤 시간이 많이 지나면 바로 꿰매기 어려울 수 있어 일찍 가는 것이 좋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실밥 뽑는 시기는 부위에 따라 며칠에서 두 주쯤으로 달라요.
  • 꿰맨 자리는 안내받은 기간 동안 물에 닿지 않게 해요.
  • 더러운 것에 다친 상처는 파상풍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요.
  • 아문 뒤 햇빛을 가려 주면 흉터 색이 덜 짙어진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꿰맨 자리가 빨갛게 붓고 고름이 나오거나 벌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상해 수술비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다쳐서 상처를 꿰맸다면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고,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았다면 응급실 내원비도 함께 봐요. 자주 헷갈리는 것은 상해 수술비예요. 단순히 피부를 꿰맨 봉합은 약관의 수술 정의에서 빼 두는 경우가 있고, 근육이나 힘줄까지 다쳐 꿰맨 경우는 다르게 보기도 해요. 진료 기록에 적힌 처치 이름과 상처 깊이가 기준이 되니 해당 여부는 약관을 확인해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수술·시술·치료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