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콩팥 위에 얹힌 부신에서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염증을 다스리고 몸이 스트레스를 견디게 해 줘요. 스테로이드 약은 이 호르몬을 본떠 만든 것으로, 염증과 지나친 면역 반응을 빠르고 강하게 가라앉혀요. 천식, 심한 알레르기, 류마티스 관절염, 피부염 등 아주 많은 병에 쓰이고, 먹는 약, 주사, 흡입제, 연고, 안약처럼 모양도 다양해요. 짧게 쓰면 대개 큰 문제가 없지만, 먹는 약을 오래 쓰면 얼굴이 붓고 살이 찌거나 혈당이 오르고 뼈가 약해질 수 있어요. 오래 먹던 약을 갑자기 끊으면 몸이 스스로 호르몬을 만들지 못해 힘들어질 수 있어서, 줄일 때는 의사와 의논해 천천히 줄여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근육을 키우려고 쓰는 스테로이드와는 종류가 다른 약이에요.
- 바르거나 들이마시는 약은 먹는 약보다 온몸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요.
- 오래 먹는 경우 혈당, 혈압, 뼈 건강을 함께 살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스테로이드를 쓰는 중에 열이 나거나 몸이 심하게 붓고 기운이 없으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스테로이드는 여러 병에 쓰여서, 약 이름보다 어떤 병으로 썼는지가 보험에서는 더 중요해요. 처방받은 약값과 주사 비용은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관절이나 척추에 놓는 주사는 비급여인 경우가 있어 가입 시기에 따라 한도와 조건이 달라요. 오래 먹고 있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의 투약 이력에 해당할 수 있어서, 질문 문구의 기간을 확인해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약 이야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