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귀·코·목

녹내장

Glaucoma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어 시야가 좁아지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눈이 본 것을 뇌로 전해 주는 전선이 시신경이에요. 녹내장은 이 시신경이 조금씩 손상되면서 볼 수 있는 범위, 곧 시야가 가장자리부터 좁아지는 병이에요. 눈 속을 채운 물의 압력인 안압이 높은 것이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지만, 안압이 정상 범위여도 생길 수 있어요. 대부분 아주 천천히 진행하고 초기에는 느껴지는 증상이 거의 없어서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일이 많고, 한쪽 눈이 반대쪽의 빈 곳을 채워 주어 더 알아차리기 어려워요.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일찍 찾아 안압을 낮추는 치료로 진행을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안압은 보통 10~21 mmHg를 정상 범위로 봐요.
  • 안압이 정상이어도 생기는 녹내장이 우리나라에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 가족 중에 녹내장이 있거나 고도근시면 위험이 높은 편이에요.
  • 안압 측정, 시신경 검사, 시야 검사로 확인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시야가 좁아진 느낌이 들면 안과에서 확인해 보시고, 갑자기 눈이 심하게 아프면서 시야가 흐려지고 구역질이 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녹내장은 오래 안약을 넣으며 관리하는 병이라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자주 만나요. 레이저 치료나 수술을 받으면 질병 수술비에서 살펴보는데, 레이저 시술을 수술로 보는지는 약관마다 달라요. 진단을 받았거나 안약을 쓰고 있으면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고, 시야가 많이 좁아진 경우는 후유장해에서 다루기도 해요. 세부 기준은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