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밝은 곳에서 영화관처럼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면 처음에는 캄캄하다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요. 망막에서 약한 빛을 맡는 막대세포가 어둠에 적응하기 때문이에요. 이 세포가 제 일을 하지 못하면 어둠에 익숙해지는 데 오래 걸리거나 밤에 잘 보이지 않는데, 이것을 야맹증이라고 해요. 막대세포가 빛을 느끼는 데 필요한 비타민 A가 크게 모자랄 때 생길 수 있어요. 망막세포가 서서히 약해지는 유전성 망막 질환의 첫 신호일 때도 있어요. 백내장이나 심한 근시도 밤에 보는 것을 불편하게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야맹증은 병 이름이 아니라 여러 원인에서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 고르게 먹는 사람에게 비타민 A 부족은 흔하지 않아요.
- 시야가 가장자리부터 좁아지는지도 함께 살펴요.
- 안저 검사, 시야 검사, 망막의 전기 반응 검사로 원인을 찾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밤길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자주 부딪히거나 전보다 밤눈이 어두워졌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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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