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가까운 것을 볼 때 눈 속 수정체는 도톰하게 두꺼워지면서 초점을 맞춰요. 나이가 들면 수정체가 점점 딱딱해지고 이를 조절하는 근육의 힘도 약해져서 가까운 글씨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지는데, 이것을 노안이라고 해요. 보통 40대 중반 무렵부터 느끼기 시작하고, 휴대전화나 책을 자꾸 멀리 떼어 놓고 보게 되는 것이 흔한 신호예요. 어두운 곳이나 피곤한 저녁 시간에 더 불편하고,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번갈아 볼 때 초점이 늦게 맞기도 해요. 병이라기보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변화여서, 눈에 맞는 돋보기나 다초점 안경으로 불편을 덜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대개 40대 중반 전후에 시작해 60대까지 서서히 진행해요.
- 근시가 있는 사람은 안경을 벗으면 가까운 것이 잘 보이기도 해요.
- 돋보기를 쓴다고 노안이 더 빨리 나빠지는 것은 아니에요.
- 눈에 맞는 도수는 시력 검사로 정해요.
더 알아보려면
가까운 글씨가 흐릿해 일상이 불편하거나 한쪽 눈만 갑자기 안 보이면 안과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노안은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여서 돋보기나 안경, 렌즈 값은 실손의료비에서 보통 빠져요. 노안을 교정하려는 목적의 수술도 시력 교정으로 보아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백내장 수술과 함께 노안까지 교정하는 렌즈를 넣을 때 어디까지를 치료로 보는지는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에요. 진찰과 검사비는 받은 이유에 따라 다르게 다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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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