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공에 바람이 차 있어야 모양이 유지되듯, 눈도 속에서 받쳐 주는 압력이 있어야 둥근 모양을 지켜요. 이 압력이 안압이에요. 눈 안에서는 방수라는 맑은 물이 계속 만들어지고 빠져나가는데, 만들어지는 양과 빠지는 양의 균형이 안압을 정해요. 빠져나가는 길이 좁아지면 물이 고여 안압이 올라가고, 높은 압력이 오래 이어지면 눈 뒤쪽의 시신경이 눌려 상할 수 있어요. 다만 안압이 정상 범위여도 녹내장이 생기는 사람이 있고, 조금 높아도 시신경이 멀쩡한 사람이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10~21mmHg를 정상 범위로 봐요.
- 눈에 바람을 쏘거나 기구를 살짝 대는 방법으로 재요.
- 하루 중에도 오르내리고 각막 두께에 따라 다르게 재어지기도 해요.
- 안압만으로 녹내장을 판단하지 않고 시신경과 시야를 함께 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진에서 안압이 높다고 들었거나, 눈이 심하게 아프면서 머리가 아프고 흐려 보이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가입 전 알릴 의무
- 실손의료비
안압은 그 자체가 병명은 아니지만 보험에서는 검진 결과로 만나요. 검진에서 안압이 높다는 말과 함께 재검사나 정밀 검사를 안내받았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검진으로 잰 안압 검사비는 실손의료비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고, 이상 소견 뒤에 받은 추가 검사는 대상이 되기도 해요. 녹내장으로 진단되어 안약을 쓰기 시작하면 통원 부분에서 다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