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건강

저신장

Short stature · 키 작음

같은 나이와 성별의 또래보다 키가 많이 작은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또래 백 명을 키 순서로 세웠을 때 앞에서 세 번째 안에 드는 정도로 키가 작으면 저신장이라고 불러요. 이름은 무겁게 들리지만 대부분은 부모의 키를 닮았거나, 자라는 속도가 남보다 늦게 붙는 체질인 경우예요. 이런 아이는 키는 작아도 해마다 자라는 폭은 또래와 비슷해요. 드물게는 성장호르몬이나 갑상선 호르몬이 모자라거나, 오래 앓는 병이나 영양 부족이 뒤에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의 키만이 아니라 한 해에 얼마나 자라는지를 함께 살펴보게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흔히 같은 나이와 성별에서 키가 3백분위수 미만일 때를 말해요.
  • 한 해 동안 자란 키를 재 두면 진료에 큰 도움이 돼요.
  • 손 엑스레이로 뼈 나이를 보고 필요하면 피검사를 해요.
  • 키는 아이의 잘못도 보호자의 잘못도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키가 또래보다 많이 작거나 한 해에 자라는 폭이 눈에 띄게 줄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저신장은 원인을 찾는 검사와 그 뒤의 치료가 실손의료비에서 어떻게 다뤄지는지가 자주 헷갈려요. 성장호르몬 결핍처럼 병이 확인되어 건강보험 급여 기준에 드는 진료는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병 없이 키를 더 키우려는 목적의 검사와 주사는 보통 빠져요. 저신장으로 검사나 치료를 받은 이력은 새로 보험에 들 때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어린이·청소년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