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콩팥은 피 속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내보내고, 몸속 물과 소금기의 균형을 맞추는 일을 해요. 단백뇨 같은 콩팥 손상의 흔적이 있거나 거르는 힘이 떨어진 상태가 3개월 넘게 이어지면 만성 콩팥병이라고 해요. 콩팥은 여유가 많은 기관이라 기능이 꽤 떨어질 때까지 별 증상이 없어요. 그래서 피검사와 소변 검사에서 먼저 발견되는 일이 많아요. 더 나아가면 쉽게 피곤하고 몸이 붓고, 입맛이 없고 소변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일찍 알수록 나빠지는 속도를 늦출 여지가 커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당뇨병과 고혈압이 가장 흔한 원인이에요.
- 사구체여과율에 따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나누어요.
- 혈압과 혈당을 잘 조절하는 것이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돼요.
- 진통소염제를 오래 쓰면 콩팥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는데 콩팥 검사를 한동안 받지 않았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장기 이식·투석 보장
- 가입 전 알릴 의무
만성 콩팥병은 오래 관리하는 병이라 외래 진료와 약값을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 일이 많아요. 헷갈리기 쉬운 점은, 만성 콩팥병 진단만으로 큰 금액을 보는 담보는 드물고 '말기 콩팥병'이나 투석·이식처럼 더 진행된 단계를 기준으로 삼는 담보가 많다는 것이에요. 이미 진단을 받았거나 약을 먹고 있다면 새로 가입할 때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공적으로는 투석 단계에서 산정특례로 본인부담이 줄어드는 제도가 따로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콩팥·방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