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

게실염

Diverticulitis · 대장 게실염

대장 벽에 생긴 작은 주머니에 염증이 난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대장 벽의 약한 곳이 바깥쪽으로 꽈리처럼 불거져 나온 작은 주머니를 게실이라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흔해지고, 주머니만 있을 때는 대개 아무 증상이 없어요. 이 주머니에 변 찌꺼기가 끼어 세균이 자라면 염증이 생기는데 이것이 게실염이에요. 배 한쪽이 콕콕 찌르듯 아프고 열이 나며, 눌렀을 때 더 아파요. 오른쪽 아랫배에 생기면 충수염과 헷갈리기도 해요. 가벼우면 장을 쉬게 하며 지켜보거나 항생제를 쓰고, 고름이 차거나 구멍이 나면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게실이 있는 것만으로는 병이 아니고 치료하지 않아요.
  • CT로 염증의 범위와 합병증을 확인해요.
  • 식이섬유를 넉넉히 먹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게실에서 피가 나 갑자기 혈변을 보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배 한쪽이 계속 아프면서 열이 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 질병 수술비

게실염은 항생제 치료를 위해 며칠 입원하는 경우가 많아 실손의료비와 입원 일당에서 주로 만나요. 대부분 약으로 가라앉지만, 구멍이 나거나 고름이 고여 장을 잘라 내는 수술을 받으면 질병 수술비 담보도 살펴봐요. 고름을 관으로 빼내는 시술은 수술로 보지 않는 약관이 있어 헷갈리기 쉬워요. 검진에서 게실만 발견된 것과 염증으로 치료받은 것은 다르게 다뤄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소화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