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암 악액질

Cancer cachexia · 악액질 · 암성 악액질

암 때문에 살과 근육이 함께 빠지며 몸이 쇠약해지는 상태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암이 있으면 잘 먹지 못해서만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에요. 암과 몸의 면역 반응이 만들어 내는 염증 물질이 입맛을 떨어뜨리고, 가만히 있어도 근육과 지방을 분해해 쓰도록 몸의 대사를 바꿔 놓아요. 이렇게 체중과 근육이 계속 줄고 기운이 빠지는 상태를 암 악액질이라고 해요. 굶어서 빠진 살과 달리 억지로 많이 먹는 것만으로는 잘 되돌려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조금씩 자주 먹기, 가능한 범위의 가벼운 운동, 증상을 덜어 주는 약을 함께 써서 근육이 빠지는 속도를 늦추려고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환자의 의지나 보호자의 정성이 모자라서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 체중과 함께 근육량, 먹는 양의 변화를 살펴봐요.
  • 입맛을 떨어뜨리는 통증, 메스꺼움, 입안 염증부터 다스려요.
  • 일찍 알아차려 영양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암 치료 중 체중이 계속 줄고 먹는 양이 눈에 띄게 줄었다면 진료 때 알려 주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암 악액질로 받는 진료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식욕을 돕는 약이나 영양 수액 가운데 급여가 되지 않는 것은 치료 목적인지에 따라 달리 보고, 가입 시기에 따라 한도와 조건이 달라요. 영양 보충용 식품은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기력이 떨어져 입원했을 때 암 입원 일당에 해당하는지는 '암의 직접 치료'의 범위에 따라 달라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