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케모포트(항암 주사 포트)

Chemoport (implanted port) · 포트 시술 · 중심정맥 포트

항암 주사를 편하게 맞도록 피부 밑에 심는 작은 장치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항암제 가운데는 팔의 가는 혈관에 여러 번 맞으면 혈관이 상하거나, 새어 나왔을 때 피부를 다치게 하는 약이 있어요. 케모포트는 동전만 한 작은 통을 가슴 위쪽 피부 밑에 심고, 거기서 이어진 가는 관을 심장 가까운 굵은 정맥에 넣어 둔 장치예요. 주사를 맞을 때는 피부 위에서 통에 전용 바늘을 꽂기만 하면 돼요. 바늘을 빼면 겉으로 드러난 것이 없어서 샤워나 일상생활을 평소처럼 할 수 있어요. 부분 마취로 심고, 치료가 끝나 더 필요하지 않으면 다시 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피 뽑기와 수액 맞기에도 쓸 수 있어요.
  • 쓰지 않는 동안에도 관이 막히지 않게 정해진 간격으로 씻어 줘요.
  • 드물게 감염이 생기거나 관이 막히는 일이 있어요.
  • 심은 쪽 팔로 무거운 것을 드는 운동은 의료진에게 물어보고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포트 자리가 붉게 붓고 아프거나 열이 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케모포트를 심는 비용은 항암 치료에 필요한 처치여서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헷갈리기 쉬운 것은 수술비 담보예요. 피부를 조금 열어 장치를 넣기는 하지만, 약관이 정한 수술의 정의에 해당하는지는 계약마다 달라서 질병 수술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치료가 끝나 장치를 빼는 처치도 같은 기준으로 보게 돼요. 해당 여부는 약관을 확인해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