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림프절 전이

Lymph node metastasis · 임파선 전이

암세포가 림프관을 타고 림프절로 옮겨 간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몸에는 혈관 말고도 림프액이 흐르는 가는 길이 퍼져 있고, 길목마다 림프절이라는 콩알만 한 거름망이 있어요. 암세포가 처음 생긴 자리에서 떨어져 나와 이 길을 타고 가다가 림프절에 걸려 자라는 것을 림프절 전이라고 해요. 보통 암에서 가까운 림프절부터 차례로 옮겨 가기 때문에, 어디까지 몇 개나 퍼졌는지가 병기를 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돼요. 수술할 때 주변 림프절을 함께 떼어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림프절이 부었다고 해서 전이라는 뜻은 아니며, 감염이나 염증으로 붓는 경우가 훨씬 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병기 표기에서 N은 림프절 전이 정도를 나타내요.
  • 영상 검사에서 의심되더라도 조직을 봐야 확실히 알 수 있어요.
  • 가장 먼저 닿는 림프절만 떼어 확인하는 감시 림프절 검사도 있어요.
  • 림프절을 많이 떼어 내면 팔다리가 붓는 림프부종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목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의 멍울이 몇 주가 지나도 줄지 않고 커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암 진단비
  • 유사암·소액암 진단비

림프절 전이는 암이 퍼진 정도를 말할 뿐, 보험에서 새로운 암으로 보는 경우는 드물어요. 전이된 림프절이 아니라 처음 생긴 암을 기준으로 분류한다고 정한 약관이 많기 때문이에요. 갑상선암이 목 림프절로 옮겨 간 경우가 가장 자주 헷갈리는데, 이때도 유사암·소액암 진단비로 보는 계약이 많아요. 이 기준이 들어가 있는지는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