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선암과 편평상피세포암

Adenocarcinoma and squamous cell carcinoma · 선암 · 편평세포암 · 편평상피암

암이 시작된 세포의 종류에 따라 붙이는 이름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조직검사 결과지에는 암의 이름 뒤에 선암이나 편평상피세포암 같은 말이 붙어 있곤 해요. 이것은 암이 어떤 세포에서 시작했는지를 알려 주는 이름이에요. 선암은 점액이나 소화액 같은 액체를 만들어 내보내는 샘 세포에서 생긴 암으로, 위암, 대장암, 유방암의 대부분이 여기에 들어가요. 편평상피세포암은 피부나 입안, 식도, 자궁경부의 겉을 납작하게 덮은 세포에서 생긴 암이에요. 폐처럼 두 가지가 모두 생길 수 있는 장기도 있고, 어느 쪽인지에 따라 쓰는 약이 달라지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어느 쪽이 더 나쁘다고 한마디로 말할 수 없어요.
  • 같은 장기의 암이라도 세포 종류에 따라 치료 약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우리나라 식도암은 편평상피세포암이 대부분이에요.
  • 세포 종류는 조직을 현미경으로 봐야 알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결과지에 적힌 세포 종류가 치료에 어떤 뜻인지는 진료에서 물어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암 진단비
  • 유사암·소액암 진단비

선암이나 편평상피세포암 같은 세포 종류 이름은 대부분 보험의 분류를 바꾸지 않아요. 폐나 위, 자궁경부에 생긴 경우 어느 쪽이든 일반 암으로 보아 암 진단비 담보에서 살펴보는 일이 많아요. 예외로 자주 헷갈리는 것이 피부인데, 피부의 편평세포암은 '기타 피부암'으로 묶어 유사암·소액암 진단비에서 다루는 약관이 많아요. 생긴 부위가 기준이 되는 셈이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