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소변검사에서 세균이 나왔는데 따갑거나 자주 마렵거나 열이 나는 증상은 전혀 없는 상태예요. 세균이 방광에 머물고는 있지만 염증을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지내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나이 든 분, 당뇨병이 있는 분, 소변줄을 오래 쓰는 분에게서 꽤 흔하게 보여요. 대부분은 해가 없어서 항생제를 쓰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원칙이에요. 필요 없는 항생제는 내성균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만 임신 중이거나 비뇨기 시술을 앞둔 때에는 치료하는 것이 권해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소변 배양 검사에서 세균이 기준 이상 자랄 때 진단해요.
- 임신 중에는 신우신염으로 번질 수 있어 검사하고 치료해요.
- 소변이 탁하거나 냄새가 나는 것만으로는 치료 대상이 아니에요.
- 증상이 생기면 그때는 요로감염으로 보고 다시 살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세균뇨가 있다고 들었는데 열이 나거나 소변볼 때 아프고 옆구리가 아프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콩팥·방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