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소변을 다 봤는데도 방광에 아직 남아 있는 것 같은 개운하지 않은 느낌을 잔뇨감이라고 해요. 실제로 소변이 남아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방광은 비었는데 안쪽이 예민해져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앞의 경우는 전립선 비대나 방광의 힘이 약해진 때에 흔하고, 뒤의 경우는 방광염이나 과민성 방광에서 자주 보여요. 그래서 느낌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려워요. 소변을 본 직후 초음파로 방광에 남은 양을 재 보면 어느 쪽인지 알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소변을 본 뒤 남은 양은 초음파로 아프지 않게 잴 수 있어요.
- 느낌이 있어도 실제 남은 소변은 많지 않은 경우도 흔해요.
- 변비가 심하면 방광을 눌러 잔뇨감이 생기기도 해요.
- 서두르지 않고 편안한 자세로 소변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잔뇨감이 몇 주 넘게 이어지거나 소변 줄기가 약해졌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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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