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방광

용혈성 요독 증후군(햄버거병)

Hemolytic uremic syndrome · HUS · 용혈성 요독증

적혈구가 부서지고 콩팥 기능이 갑자기 떨어지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적혈구가 부서지고, 피를 굳히는 혈소판이 줄고, 콩팥 기능이 갑자기 떨어지는 세 가지가 함께 나타나는 병이에요. 가장 흔한 계기는 독소를 내는 대장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고 생긴 장염이에요. 덜 익힌 다진 고기가 원인이 된 일이 알려지면서 햄버거병이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씻지 않은 채소나 살균하지 않은 우유 등으로도 옮을 수 있어요. 피 섞인 설사를 며칠 앓은 뒤 소변이 줄고 얼굴이 창백해지며 몸이 붓는 식으로 나타나요. 주로 어린아이에게 생기고, 드물지만 입원 치료가 필요한 병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장염을 앓은 사람 가운데 일부에게만 생겨요.
  • 고기는 속까지 익히고 날것과 익힌 것의 도마를 따로 쓰면 좋아요.
  • 피 섞인 설사에 지사제를 임의로 쓰는 것은 권하지 않아요.
  •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확인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아이가 피 섞인 설사 뒤에 소변이 줄고 창백해지며 처지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 태아·어린이 보장

용혈성 요독 증후군은 어린이에게 많고 입원 치료가 길어질 수 있어, 실손의료비와 입원 일당, 어린이보험의 입원 보장에서 살펴봐요. 치료 중에 잠시 투석을 받기도 하는데, 투석을 보는 담보는 말기 콩팥병으로 계속 투석하는 상태를 조건으로 두는 경우가 많아 일시적인 투석은 해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인이 된 장 감염이 감염병 담보에 정해 둔 병에 들어가는지는 약관의 목록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콩팥·방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