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방광

핍뇨(소변량 감소)

Oliguria · 소변 줄어듦

하루에 나오는 소변의 양이 눈에 띄게 적은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하루에 나오는 소변의 양이 눈에 띄게 적은 것을 핍뇨라고 해요. 땀을 많이 흘렸거나 물을 적게 마신 날에는 몸이 물을 아끼느라 소변이 줄고 색이 진해지는데, 이럴 때는 물을 마시면 곧 돌아와요. 그런데 구토와 설사가 심하거나, 피를 많이 흘렸거나, 콩팥 자체에 갑자기 문제가 생겼거나, 소변이 나가는 길이 막혔을 때에도 소변이 줄어요. 소변이 줄면 노폐물과 물이 몸에 쌓일 수 있어요. 그래서 핍뇨는 콩팥이 힘들어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단서로 여겨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어른은 하루 소변이 400mL에 못 미치면 흔히 핍뇨라고 해요.
  •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은 무뇨라고 따로 불러요.
  • 방광에 소변이 차 있는데 누지 못하는 요폐와는 구별해요.
  • 어르신과 아이는 탈수로 소변이 줄기 쉬워 더 살펴봐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물을 마셔도 반나절 넘게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거나 몸이 붓고 숨이 차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콩팥·방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