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뼈는 한번 만들어지면 그대로인 것 같지만, 낡은 뼈를 헐고 새 뼈를 채우는 일이 평생 이어져요. 젊을 때는 채우는 쪽이 앞서다가 나이가 들면 허는 쪽이 조금씩 빨라져요. 그 차이가 쌓여 뼈 속이 수세미처럼 엉성해지고 약해진 상태가 골다공증이에요. 뼈가 줄어드는 동안에는 아프지 않아서, 가볍게 넘어졌는데 손목이나 척추, 엉덩이뼈가 부러진 뒤에야 알게 되는 일이 많아요. 여성은 폐경 뒤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뼈가 빠르게 약해지기 쉬워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골밀도 검사의 T점수가 -2.5 이하이면 골다공증으로 봐요.
- T점수가 -1.0과 -2.5 사이이면 골감소증이라고 해요.
- 칼슘과 비타민D, 걷기처럼 체중이 실리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키가 예전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면 척추뼈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폐경 이후이거나 가볍게 넘어졌는데 뼈가 부러진 적이 있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골절 진단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골다공증은 골밀도 검사와 약·주사 치료비를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데, 증상이나 의사 소견 없이 검진 목적으로 한 검사는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뼈가 부러졌을 때는 골절 진단비 담보가 떠오르지만, 이 담보는 대개 사고로 다친 '상해' 골절을 기준으로 해요. 그래서 골다공증으로 약해진 뼈가 큰 충격 없이 부러진 경우는 해당 여부를 두고 판단이 갈리기도 해요. 치료 중이라면 가입 전 알릴 의무와도 이어져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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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대사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