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암은 처음 생긴 자리의 이름을 따라 불러요. 폐에서 시작해 간으로 퍼졌다면 간암이 아니라 폐암의 간 전이라고 하는 식이에요. 그런데 림프절이나 간, 뼈에서 전이된 암이 먼저 발견되고, 여러 검사를 해도 처음 생긴 자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을 원발 부위 불명암이라고 해요. 처음 자리의 암이 아주 작아서 검사에 잡히지 않을 가능성 등을 생각해요. 조직검사에서 세포의 생김새와 특징을 살펴 가장 가까운 암 종류를 짐작하고 그에 맞춰 치료 방향을 정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영상 검사, 내시경, 조직의 특수 염색 검사 등으로 원발 부위를 찾아요.
- 검사를 더 하다가 처음 생긴 자리가 밝혀지기도 해요.
- 원발 부위를 모른다고 해서 치료를 할 수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 유전자 검사 결과를 치료 선택에 참고하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이 진단을 들었다면 어떤 검사를 더 하고 치료를 어떻게 정하는지 진료에서 물어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암 진단비
- 항암 치료비
원발 부위 불명암은 처음 생긴 자리를 몰라도 병리 결과로 악성이 확정되면 암 진단비 담보에서 살펴봐요. 대개 일반 암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전이암은 처음 생긴 암을 기준으로 본다고 정한 약관이 많아서, 나중에 원발 부위가 밝혀지면 분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헷갈려요. 치료에 쓰는 약에 따라 항암 치료비 담보의 해당 여부도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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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