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제자리암(상피내암)

Carcinoma in situ · 상피내암 · 0기암

암세포가 처음 생긴 겉층 안에만 머물러 있는 가장 이른 단계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피부나 장기의 안쪽 면은 상피라는 얇은 세포층으로 덮여 있고, 그 아래에는 기저막이라는 경계가 있어요. 제자리암은 암세포가 이 상피층 안에만 머물러 있고 경계를 넘어 아래로 파고들지 않은 상태를 말해요. 말 그대로 생긴 자리에 그대로 있다는 뜻이에요. 혈관이나 림프관이 지나는 깊은 층에 닿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옮겨 갈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보고, 병기로는 흔히 0기라고 불러요. 그대로 두면 경계를 넘어 자랄 수 있어서 대개 그 부위를 떼어 내는 치료를 해요. 자궁경부, 유방, 대장, 피부 등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검진으로 일찍 찾았을 때 듣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 떼어 낸 조직을 현미경으로 봐야 정확히 알 수 있어요.
  • 보험 약관에서는 일반 암과 따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아요.
  • 치료 뒤에도 정해진 간격으로 다시 살펴보는 것이 보통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사 결과지에서 상피내암이라는 말을 봤다면 치료 범위와 추적 계획을 진료 때 물어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유사암·소액암 진단비
  • 질병 수술비

제자리암은 일반 암과 따로 떼어 유사암·소액암 진단비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름에 '암'이 들어가지만 암 진단비 전체가 아니라 그보다 작은 범위로 보는 약관이 많다는 점이 가장 헷갈려요. 병리 결과와 진단서의 질병분류 기호가 기준이 되고, 같은 조직을 두고 의사마다 분류가 달라 의견이 갈리기도 해요. 떼어 내는 수술은 질병 수술비 담보에서 살펴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