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시술·치료

인공 심박동기

Pacemaker · 심박동기 · 페이스메이커

심장이 너무 느리게 뛸 때 전기 신호로 박자를 맞춰 주는 기계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심장은 스스로 만든 전기 신호에 맞춰 뛰어요. 이 신호가 너무 드물게 나오거나 중간에 끊기면 맥이 느려져서 어지럽고 숨이 차거나 정신을 잃을 수 있어요. 인공 심박동기는 그럴 때 대신 신호를 보내 주는 작은 기계예요. 납작한 본체를 쇄골 아래 피부 밑에 넣고, 가는 전선을 혈관을 따라 심장 안까지 넣어 연결해요. 평소에는 심장을 지켜보다가 박동이 정해진 수보다 느려질 때만 전기 자극을 줘요. 보통 국소마취로 넣으며, 배터리가 닳으면 본체를 바꿔 주어야 해서 정해진 날에 점검을 받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주로 맥이 지나치게 느린 서맥을 치료할 때 써요.
  • 배터리는 여러 해 쓰고, 정기 점검에서 남은 양을 확인해요.
  • MRI 같은 검사를 받을 때는 심박동기가 있다고 먼저 알려요.
  • 휴대전화는 기계를 넣은 쪽 가슴 주머니에 두지 않도록 안내받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심박동기를 넣은 뒤 다시 어지럽거나 정신을 잃을 것 같고 넣은 자리가 붓고 빨개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질병 수술비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인공 심박동기를 넣는 시술은 질병 수술비 담보와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흔히 헷갈리는 점은, 심박동기를 넣게 되는 부정맥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의 대상 질환이 아닌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같은 심장 병이라도 담보가 정한 질병 분류에 들어가는지가 기준이 돼요. 배터리를 바꾸는 시술을 수술로 보는지는 약관마다 다르고, 심박동기를 넣은 이력은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수술·시술·치료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