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허리 아래쪽 수술을 할 때는 온몸을 재우지 않고 아랫몸만 마취하기도 해요. 척추마취는 등을 새우처럼 구부린 자세에서 허리뼈 사이로 가는 바늘을 넣어, 척수를 감싼 물속에 마취약을 넣는 방법이에요. 몇 분 안에 배꼽 아래와 다리가 따뜻해지면서 감각이 없어지고 다리를 움직이기 어려워져요. 의식은 깨어 있을 수 있고, 원하면 가볍게 잠드는 약을 함께 쓰기도 해요. 제왕절개나 다리, 엉덩이 쪽 수술에 자주 쓰여요. 마취가 풀리기까지 몇 시간이 걸리며, 그동안에는 혼자 일어서지 않도록 안내받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하반신 마취라고도 부르고, 제왕절개나 다리 수술에 자주 쓰여요.
- 마취 뒤 일어설 때 심해지는 두통이 드물게 생길 수 있어요.
-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먹고 있다면 미리 꼭 알려야 해요.
- 감각과 다리 힘이 돌아온 것을 확인한 뒤에 걸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마취 뒤 일어나면 심해지는 두통이 계속되거나 다리 힘과 감각이 돌아오지 않으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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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시술·치료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