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내시경이나 짧은 시술을 받을 때 흔히 '수면 마취'라고 부르는 것이 진정이에요. 정맥으로 진정제를 넣어 긴장과 불편을 덜고 꾸벅꾸벅 조는 듯한 상태로 만들어요. 전신마취와 달리 대개 스스로 숨을 쉬고, 부르면 반응할 수 있는 정도로 얕게 재워요. 깨고 나면 시술 중의 일이 잘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사람에 따라 숨이 얕아지거나 혈압이 내려갈 수 있어 시술 내내 산소 상태와 맥박을 지켜봐요. 약 기운이 남아 판단과 몸놀림이 느려질 수 있으므로 그날은 운전을 하지 않도록 안내받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전신마취와 달리 스스로 숨 쉬는 얕은 잠 상태를 목표로 해요.
- 당일에는 운전을 피하고 보호자와 함께 가도록 권해요.
- 수면무호흡이나 심장, 폐 질환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 깬 뒤 잠깐 어지럽거나 졸린 것은 흔한 일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시술 뒤 집에 돌아와서도 숨이 차거나 심하게 처지고 깨우기 어려우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수면 마취라고 부르는 진정은 내시경이나 시술과 함께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증상이 있어 의사 판단으로 받은 검사·시술이라면 진정 비용도 함께 다루는 경우가 많지만, 건강검진으로 받은 내시경이라면 검사와 진정 비용 모두 실손 대상에서 빠지는 것이 보통이에요. 진정 비용은 급여인 경우와 비급여인 경우가 있어서 자기부담금이 달라지기도 해요. 자세한 기준은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수술·시술·치료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