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좁아진 터널에 버팀대를 세워 길을 다시 여는 것과 비슷해요. 스텐트는 금속으로 만든 가느다란 그물 모양의 관으로, 좁아지거나 막힌 혈관 안에서 펼쳐져 통로를 넓게 받쳐 줘요. 심장 혈관의 경우 손목이나 사타구니 혈관으로 가는 관을 넣어 좁은 곳까지 간 뒤, 풍선으로 넓히고 스텐트를 남겨 두어요. 가슴을 열지 않아 회복이 빠른 편이에요. 심장 말고도 뇌와 다리의 혈관, 담도, 식도 같은 곳에도 쓰여요. 넣은 뒤에는 스텐트 안에 피떡이 생기지 않도록 피를 덜 굳게 하는 약을 한동안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심장 혈관 스텐트는 대개 국소마취로 깨어 있는 상태에서 해요.
- 처방받은 약을 쉬거나 줄이고 싶을 때는 먼저 의사와 의논해요.
- 스텐트를 넣은 뒤에도 다른 혈관이 좁아질 수 있어 관리가 이어져요.
- 다른 수술이나 치과 치료 전에는 스텐트가 있다고 알려 주세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시술 뒤 가슴 통증이 다시 생기거나 식은땀과 함께 숨이 차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 질병 수술비
- 실손의료비
심장 혈관에 스텐트를 넣었다면 먼저 진단명을 봐요. 협심증은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에서 살펴보지만, '급성 심근경색'만 보는 담보에는 해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텐트 시술을 수술로 보는지도 담보마다 달라서, 질병 수술비에서는 약관의 수술 정의와 분류표를 확인해야 해요. 시술과 입원에 든 비용은 실손의료비에서 다뤄요. 담관이나 다른 혈관에 넣는 스텐트는 또 다르게 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수술·시술·치료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