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위나 대장 내시경을 하다가 용종이나 아주 이른 단계의 병변이 보이면, 배를 열지 않고 내시경 끝에서 나오는 기구로 떼어 낼 수 있어요. 이를 내시경 절제술이라고 해요. 작은 용종은 올가미처럼 생긴 철사로 걸어 잘라 내고, 넓고 납작한 병변은 점막 아래를 조금씩 벗겨 내는 방법을 쓰기도 해요. 떼어 낸 조직은 현미경으로 살펴서 어떤 성질인지, 깨끗하게 다 떼어졌는지 확인해요. 장기를 그대로 두기 때문에 회복이 빠른 편이에요. 시술 뒤에는 드물게 피가 나거나 장벽에 구멍이 나는 일이 생길 수 있어 한동안 지켜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떼어 낸 조직은 조직검사를 해서 결과를 따로 들어요.
-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먹고 있다면 시술 전에 미리 알려요.
- 시술 뒤 며칠은 술과 무리한 운동을 피하도록 안내받아요.
-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나 추적 내시경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시술 뒤 검은 변이나 피 섞인 변을 보거나 배가 심하게 아프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질병 수술비
- 1~5종 수술비
- 유사암·소액암 진단비
내시경으로 용종이나 혹을 떼어 내면 질병 수술비나 1~5종 수술비 담보에서 다루기도 해요. 다만 조직검사를 하려고 조금 떼어 낸 것은 수술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진료 기록에 적힌 시술 이름이 중요해요. 떼어 낸 조직의 검사 결과가 제자리암이나 경계성 종양이면 유사암·소액암 진단비에서 살펴보게 돼요. 대장의 점막에만 머문 암은 분류를 두고 해석이 갈리기도 해서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수술·시술·치료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