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심장 근육에 피를 대 주는 혈관을 관상동맥이라고 해요. 이 혈관이 어디가 얼마나 좁아졌는지 가장 직접 보는 방법이 관상동맥 조영술이에요. 손목이나 사타구니의 동맥에 국소마취를 하고 가느다란 관을 넣어 심장 혈관 입구까지 올린 다음, 엑스레이에 보이는 약인 조영제를 흘려 넣으며 촬영해요. 좁은 곳이 확인되면 그 자리에서 풍선이나 스텐트로 넓히는 시술로 이어지기도 해요. 검사하는 동안 의식은 깨어 있고, 조영제가 들어갈 때 몸이 잠깐 화끈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끝난 뒤에는 관을 넣었던 자리를 한동안 눌러 피를 멎게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검사만 하면 오래 걸리지 않고, 시술이 더해지면 길어져요.
- 조영제 알레르기나 콩팥 기능 문제가 있으면 미리 알려야 해요.
- 관을 넣은 자리는 한동안 누르고 무거운 것을 들지 않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사 뒤 관을 넣은 자리가 붓고 피가 나거나 손발이 차고 저리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관상동맥 조영술은 검사이기 때문에 든 비용을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 것이 보통이에요. 이 검사 결과는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에서 진단이 확정됐는지를 볼 때 중요한 근거가 되기도 해요. 검사만 했다면 수술비 담보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검사 도중 풍선이나 스텐트로 혈관을 넓혔다면 따로 살펴봐요. 혈관이 좁아졌다는 소견은 이후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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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시술·치료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