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맥박이 1분에 60번보다 느리게 뛰는 것을 서맥이라고 해요. 느리다고 해서 모두 문제인 것은 아니에요. 깊이 잠들었을 때나 운동을 오래 해 온 사람은 심장이 한 번에 넉넉히 피를 내보내서 맥이 느려도 편안해요. 하지만 심장의 박자를 만드는 곳이 약해지거나 전기 신호가 중간에 끊기면,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피를 보내지 못해 어지럽고 기운이 없고 숨이 찰 수 있어요. 먹고 있는 약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가 맥을 느리게 하기도 해서 원인을 함께 살펴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증상이 없는 느린 맥은 대개 치료가 필요하지 않아요.
- 일부 혈압약과 심장약은 맥을 느리게 할 수 있어요.
- 신호 전달에 문제가 크면 인공 심박동기를 넣는 치료를 하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맥이 느리면서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은 일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심장·혈관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