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콩팥은 피를 걸러 노폐물과 남는 물을 소변으로 내보내요. 콩팥 기능이 많이 떨어지면 이 찌꺼기가 몸에 쌓여 붓고, 숨이 차고, 입맛이 떨어져요. 투석은 콩팥이 하던 거르는 일을 대신해 주는 치료예요. 혈액투석은 팔의 혈관에서 피를 빼내 기계 속 필터로 거른 뒤 다시 넣어 주는 방법으로, 보통 일주일에 세 번, 한 번에 네 시간쯤 받아요. 복막투석은 배에 넣은 관으로 투석액을 넣었다 빼면서 뱃속 막을 필터처럼 쓰는 방법이에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몸 상태와 생활에 따라 의료진과 함께 정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혈액투석은 보통 주 3회, 한 번에 4시간 안팎으로 받아요.
- 복막투석은 집에서 스스로 투석액을 갈아 주는 방식이에요.
- 투석 중에도 물, 소금, 칼륨 섭취를 조절하도록 안내받아요.
- 투석은 콩팥 기능을 되살리는 것이 아니라 대신해 주는 치료예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투석을 받는 동안 숨이 많이 차거나 투석 혈관 자리가 붓고 뜨거워지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장기 이식·투석 보장
- 실손의료비
- 보험료 납입 면제
투석은 장기 이식·투석 보장과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말기 콩팥병으로 오래 이어지는 투석을 조건으로 삼는 담보가 많아서, 급성으로 잠깐 받은 투석은 해당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건강보험의 산정특례로 본인부담이 낮아지는 부분이 있고, 실손은 그렇게 실제로 낸 금액을 기준으로 봐요. 계약에 따라서는 말기 콩팥병 진단이 보험료 납입 면제 조건에 들어 있기도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수술·시술·치료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