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면역·알레르기

거대적혈모구 빈혈

Megaloblastic anemia · 비타민 B12 결핍 빈혈 · 엽산 결핍 빈혈 · 거대적아구성 빈혈

비타민 B12나 엽산이 모자라 적혈구가 크고 적어진 빈혈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뼛속 골수에서는 날마다 새 적혈구가 만들어져요. 세포가 둘로 나뉘며 자라려면 비타민 B12와 엽산이 있어야 하는데, 이 재료가 모자라면 세포가 제때 나뉘지 못하고 덩치만 커져요. 그렇게 크고 덜 익은 적혈구가 만들어지면서 숫자는 줄어드는 것이 거대적혈모구 빈혈이에요. 피로와 숨참 같은 빈혈 증상에 더해, 비타민 B12가 부족할 때는 손발이 저리거나 혀가 따갑게 느껴지기도 해요. 위나 장을 수술한 뒤, 흡수가 잘 안 되는 상태, 오랜 채식이나 잦은 음주 뒤에 나타날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혈액검사에서 적혈구 크기를 나타내는 MCV가 높게 나오는 것이 실마리예요.
  • 비타민 B12와 엽산의 혈중 농도를 재서 어느 쪽이 모자란지 확인해요.
  • 비타민 B12는 주로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 같은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어요.
  • 철결핍성 빈혈과는 원인도 채워야 할 영양소도 달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피로와 함께 손발 저림이나 혀의 통증이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거대적혈모구 빈혈은 비타민 B12 주사나 엽산 약으로 치료하고, 원인을 찾으려고 위내시경 같은 검사를 함께 받기도 해요. 진단을 받고 치료 목적으로 쓴 주사와 검사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지만, 피로 회복을 위한 영양 주사로 받은 것은 보통 빠져요. 같은 성분이라도 치료 목적인지가 기준이 되는 셈이에요. 위 수술 이력이나 꾸준한 투약은 가입 전 알릴 의무와 관련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혈액·면역·알레르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