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이야기

붙이는 약(파스·패치)

Medicated patch · 경피 흡수제 · 붙이는 진통제 · 첩부제

피부에 붙여 두면 약 성분이 피부를 지나 스며드는 약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붙이는 약은 약 성분이 피부를 지나 천천히 스며들도록 만든 것이에요.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흔히 파스라고 부르는 것은 붙인 자리 아래의 근육과 관절에 작용해서 통증과 염증을 덜어 줘요. 패치라고 부르는 것 가운데에는 성분이 핏속으로 들어가 온몸에 작용하는 것이 있는데, 강한 진통제, 금연 보조제, 호르몬제, 멀미약, 치매 약이 이런 방식으로 나와요. 온몸에 작용하는 패치는 먹는 약과 똑같이 정해진 장수와 시간을 지켜야 해요. 붙인 자리를 전기장판이나 찜질로 덥히면 약이 한꺼번에 많이 흡수될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같은 자리에 계속 붙이면 피부가 짓무를 수 있어 자리를 바꿔 붙여요.
  • 상처가 있거나 습진이 있는 피부에는 붙이지 않아요.
  • 가위로 잘라 쓰면 안 되는 패치가 있어 약사에게 확인해요.
  • 떼어 낸 패치에도 약이 남아 있어 접어서 아이 손이 닿지 않게 버려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붙인 자리에 물집이 생기거나 발진이 넓게 번지고 숨이 가빠지면 떼어 내고 진료를 받아 보세요.

약 이야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