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보통의 알약은 화학 반응으로 만든 작은 분자예요. 생물학적 제제는 살아 있는 세포를 키워서 얻은 큰 단백질로, 대표적인 것이 항체예요. 염증을 일으키는 여러 물질 가운데 특정한 하나만 골라 붙잡도록 만들어져서, 면역 전체를 누르기보다 문제의 길목만 막는 것이 특징이에요.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염증성 장 질환, 심한 천식과 아토피 피부염, 일부 암에 쓰여요. 단백질이라 먹으면 소화되어 버리기 때문에 주사로 맞아요. 감염을 막는 힘이 약해질 수 있어서 시작하기 전에 잠복 결핵이나 B형 간염이 있는지 검사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병원에서 맞는 정맥 주사와 집에서 스스로 놓는 피하 주사가 있어요.
- 바이오시밀러는 먼저 나온 약과 효과가 같다고 인정받은 후속 약이에요.
- 대부분 냉장 보관이 필요해 보관 온도를 지켜야 해요.
- 주사 맞은 자리가 붉어지거나 가려운 반응이 흔한 편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주사 뒤 숨이 차거나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면 응급실로 가고, 열이나 기침이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항암 치료비
생물학적 제제는 값이 높은 약이 많아서 건강보험 급여 기준과 산정특례가 먼저 작용해요. 급여로 맞았다면 본인부담분을, 기준 밖이라 비급여로 맞았다면 그 비용을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데 가입 시기에 따라 한도가 달라요. 항암 치료비 담보의 '표적 항암 약물 치료비'는 암 치료에 쓴 경우를 가리켜서, 관절염이나 장 질환에 쓰는 것과는 구분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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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이야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