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계열 약(비만·당뇨 주사)
GLP-1 receptor agonists · 비만 주사 · 살 빼는 주사 · GLP-1 주사
장 호르몬을 흉내 내 혈당과 식욕을 조절하는 약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음식을 먹으면 장에서 GLP-1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인슐린을 내보내라는 신호를 보내고 배가 찼다는 느낌을 뇌에 전해요. GLP-1 계열 약은 이 호르몬과 비슷하게 생겨서 같은 일을 더 오래 하도록 만든 약이에요. 혈당이 높을 때 인슐린이 잘 나오게 하고, 위에서 음식이 천천히 내려가게 해서 포만감이 오래가요. 처음에는 당뇨병 약으로 쓰이다가 체중을 줄이는 효과가 알려져 비만 치료에도 쓰여요. 메스꺼움, 구토, 변비나 설사 같은 위장 증상이 흔해서 적은 양부터 천천히 늘려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대부분 주사이고 날마다 또는 일주일에 한 번 맞는 방식이 있어요.
- 약을 그만두면 체중이 다시 느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어요.
- 비만 치료에서는 식사 조절, 운동과 함께 쓰도록 허가돼 있어요.
- 췌장염이나 담낭 질환을 앓은 적이 있으면 의사에게 미리 알려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약을 쓰는 중에 등으로 뻗치는 심한 윗배 통증이나 멎지 않는 구토가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이 약은 쓰는 목적에 따라 보험에서 전혀 다르게 만나요. 당뇨 치료로 건강보험 급여 처방을 받았다면 본인부담분을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반면 체중을 줄일 목적의 처방은 비급여이고, 실손의료비 약관은 비만 치료를 보장하지 않는 사항에 넣어 둔 경우가 많아요. 당뇨로 쓰고 있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의 투약 이력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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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이야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