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이야기

임상시험

Clinical trial · 임상 연구 · 신약 시험

새 약이나 치료법이 안전하고 효과 있는지 사람에게 확인하는 연구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새로운 약이 약국과 병원에 오기까지는 긴 확인 과정을 거쳐요. 실험실과 동물 연구를 지난 뒤, 사람에게 정말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는 단계가 임상시험이에요. 적은 수의 사람에게 안전성을 먼저 보고, 차츰 더 많은 환자에게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해 가는 여러 단계로 나뉘어요. 공정하게 견주려고 참여자를 무작위로 나누어 한쪽에는 새 약을, 다른 쪽에는 기존 치료나 가짜 약을 쓰기도 해요. 참여는 충분한 설명을 듣고 스스로 동의한 사람만 할 수 있고, 도중에 언제든 그만둘 수 있어요. 시험 계획은 독립된 심사위원회가 미리 살펴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통 1상, 2상, 3상을 거치고 허가 뒤에도 4상 연구가 이어져요.
  • 참여를 그만두어도 그 뒤의 치료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아요.
  • 새 치료가 기존 치료보다 낫다는 보장은 없어요.
  • 동의서에는 예상되는 이익과 위험, 보상 방법이 적혀 있어요.

더 알아보려면

참여할 수 있는 임상시험이 있는지는 다니는 병원의 담당 의료진이나 임상시험 담당 부서에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항암 치료비

임상시험에 참여하면 시험 약과 관련 검사 비용은 대개 시험을 맡긴 쪽에서 부담해요. 실손의료비는 실제로 낸 돈을 기준으로 하니, 내가 낸 비용이 없으면 살펴볼 것도 없는 셈이에요. 진단비는 임상시험 참여와 관계없이 진단이 확정되었는지를 봐요. 항암 치료비 담보는 허가받은 약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있어서, 시험 약에 해당하는지는 약관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약 이야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