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떤 약은 오래 쓰다 보면 몸이 그 약에 익숙해져요. 같은 양으로는 처음만큼 듣지 않게 되는 것을 내성이라고 하고, 약이 몸에 있는 상태에 맞춰져서 갑자기 끊으면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의존성이라고 해요. 이때 나타나는 불면, 불안, 떨림 같은 증상이 금단 증상이에요. 수면제, 항불안제, 마약성 진통제가 대표적이고, 뿌리는 코막힘 약이나 자극성 변비약도 비슷한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의존성은 몸의 적응이지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이런 약은 필요한 만큼 짧게 쓰고, 줄일 때는 의사와 함께 천천히 줄이도록 계획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항생제 내성은 사람이 아니라 세균이 약에 견디게 되는 다른 이야기예요.
- 혈압약이나 당뇨병 약을 오래 먹는 것은 내성이나 의존과 달라요.
- 약효가 줄었다고 느껴도 스스로 양을 늘리지 않고 의사와 정해요.
- 의존과 중독은 같은 말이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약을 줄이거나 끊은 뒤 심한 불안, 떨림, 불면이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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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