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이야기

복제약(제네릭)

Generic drugs · 제네릭 의약품 · 카피약 · 후발 의약품

특허가 끝난 약과 같은 성분으로 다른 회사가 만든 약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새로운 약을 처음 개발한 회사는 일정 기간 그 약을 혼자 만들어 팔 권리를 가져요. 이 기간이 끝나면 다른 회사도 같은 성분을 같은 양만큼 담은 약을 만들 수 있는데, 이것을 복제약 또는 제네릭이라고 해요. 허가를 받으려면 먹었을 때 몸에 흡수되는 정도가 처음 나온 약과 비슷한지 확인하는 시험을 거쳐야 해요. 그래서 이름과 색, 모양은 달라도 약효를 내는 성분은 같아요. 개발에 드는 비용이 적어서 값이 더 낮은 경우가 많아요. 다만 색소나 알약을 뭉치는 재료 같은 부재료는 다를 수 있어서, 약이 바뀐 뒤 불편한 점이 생기면 의사나 약사에게 말해 주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약국에서 같은 성분의 다른 약으로 바꿔 받을 때는 설명을 들어요.
  • 이름이 달라도 성분이 같은 약을 겹쳐 먹지 않도록 확인해요.
  • 약 봉투나 포장에 적힌 성분 이름을 보면 같은 약인지 알 수 있어요.

더 알아보려면

받은 약이 복제약인지, 전에 먹던 약과 같은 성분인지는 약을 받는 약국에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약 이야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