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몸에 물이 지나치게 고이면 다리가 붓고, 심하면 숨이 차기도 해요. 이뇨제는 콩팥이 소금기와 물을 소변으로 더 많이 내보내도록 해서 몸속에 고인 물을 줄여 주는 약이에요. 혈관 속을 흐르는 물의 양이 줄어 혈압도 내려가기 때문에 혈압약으로도 쓰이고, 심부전이나 간경변, 콩팥병으로 생긴 부종을 다스리는 데도 써요. 먹고 나면 소변이 잦아져서 보통 아침이나 낮에 먹도록 안내해요. 물과 함께 나트륨, 칼륨 같은 전해질도 빠져나가서 기운이 없거나 다리에 쥐가 나거나 어지러울 수 있어요. 그래서 먹는 동안 가끔 혈액검사로 전해질과 콩팥 기능을 확인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줄어드는 것은 지방이 아니라 물이어서 살 빼는 데 쓰는 약이 아니에요.
- 설사나 구토가 심한 날에는 탈수가 오기 쉬워 주의가 필요해요.
- 종류에 따라 칼륨이 줄기도 하고 오히려 늘기도 해요.
- 통풍이 있는 분은 요산이 오를 수 있어 미리 알려 주세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이뇨제를 먹는 중에 심하게 어지럽거나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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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