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우리 몸의 면역은 해로운 것을 가려내 막는 일을 하는데, 가끔 약을 적으로 잘못 알아보고 반응할 때가 있는데, 이것이 약물 알레르기예요. 약을 쓴 뒤 두드러기와 가려움, 붉은 발진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입술과 눈 주위가 붓기도 해요. 드물게는 숨이 차고 혈압이 떨어지는 아나필락시스라는 급한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항생제, 소염진통제, 검사에 쓰는 조영제에서 비교적 자주 보고돼요. 약의 양과 상관없이 생길 수 있고, 처음에는 괜찮다가 다시 썼을 때 나타나기도 해요. 한번 겪은 약은 이름을 정확히 적어 두고 어느 병원과 약국에서든 먼저 알리면 같은 일을 피하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속 쓰림이나 졸음 같은 흔한 부작용은 알레르기와 달라요.
- 비슷한 계열의 약에도 반응할 수 있어 계열 이름까지 알아 두면 좋아요.
- 약을 쓰고 며칠 뒤에 발진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 어떤 약이 원인인지 알레르기 검사로 살펴보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약을 쓴 뒤 숨이 차거나 목이 붓고 어지러우면 구급대를 불러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해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약물 알레르기로 급하게 병원에 가면 실손의료비와 응급실 내원비 담보를 살펴보게 돼요. 응급실 내원비는 응급 환자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알레르기 반응을 질병으로 볼지 상해로 볼지는 약관마다 해석이 달라서 미리 단정하기 어려워요. 알레르기로 진료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의 질문 기간에 해당하는지 문구를 읽어 봐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약 이야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