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다쳤을 때 피가 굳어 멎는 것은 고마운 일이지만, 혈관이나 심장 안에서 피가 굳으면 피떡이 되어 길을 막을 수 있어요. 항응고제는 피를 굳게 하는 단백질들의 작용을 늦춰서 이런 피떡, 곧 혈전이 생기거나 커지지 않게 돕는 약이에요. 심방세동이 있거나, 다리 정맥이나 폐혈관에 혈전이 생긴 적이 있거나, 인공 심장 판막을 넣은 경우에 주로 써요. 흔히 피를 묽게 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피가 묽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피가 덜 굳는 만큼 멍이 잘 들고 잇몸이나 코에서 피가 나기 쉬워져요. 다른 약이나 음식과 서로 영향을 주는 종류가 있어서 새로 먹는 약이 생기면 꼭 알려야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일부 항응고제는 피가 굳는 정도를 혈액검사로 자주 확인해요.
- 치과 치료나 내시경, 수술을 앞두고는 먹는 약을 미리 알려요.
- 소염진통제를 함께 먹으면 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 비타민 K가 많은 음식이 일부 약의 효과에 영향을 줘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약을 먹는 중에 검은 변이나 붉은 소변이 나오거나 머리를 세게 부딪혔다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가입 전 알릴 의무
- 실손의료비
항응고제는 심방세동이나 혈전증처럼 뚜렷한 진단이 있을 때 쓰는 약이에요. 그래서 보험에서는 약보다 그 진단이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봐요. 진료비와 약값, 피검사 비용은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약을 먹는 것만으로 뇌혈관질환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에 해당하지는 않고, 진단비는 병이 실제로 확정되었는지를 기준으로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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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